게임사들의 2023년 1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,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. 3N 중 유일하게 넥슨만 1분기 매출이 1조 1920억원을 돌파하며, 전년대비 36%성장하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. 아울러 크래프톤도 크래프톤은 매출 5,387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실적이 상승했으나 YoY에서는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다.카카오게임즈도 매출 2,4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% 증가했다.
반면, 별다른 신작이 없었던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.그외 컴투스는 '서머너즈 워'의 흥행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…